시간과 돈은 반비례한다, 롭 무어의 <레버리지Reverage>마법 -1

삶에서의 레버리지 정의

오늘은 제가 현재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인 롭 무어의 <레버리지Reverage>라는 책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보통 레버리지라고 하면 주식과 같은 투자분야에서의 다소 공격적인 투자방법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사실 레버리지의 의미를 정의를 본다면, 투자분야에서보다 더 넓은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Reverage는 영어로 ‘지렛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는 지레의 원리처럼 롭 무어가 말하는 레버리지Reverage란 삶에서 가치를 두는 목표와 비전들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그것들의 가치를 우선하고 외적인 것들은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현명한 삶을 살아가기

롭 무어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한 사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봅의 이야기를 이야기 해줍니다. 연봉 1억 5천만원을 받고 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봅은 회사에서의 실제 업무시간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SNS나 인터넷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자신의 업무는 아웃소싱 업체에 의뢰하여 1년간 3천5백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업무를 완수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회사에서 주어진 자신의 업무를 봅이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수행하지 않았기에 해고 사유에 해당하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롭 무어는 자신에게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봅의 아웃소싱 업체와의 계약과 업무를 처리하게 한 방법들을 배웠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사례는 완벽하게 모든 일을 내 손으로 해결하겠다는 완벽주의와는 반대되는 개념일 것입니다. 레버리지는 봅의 사례처럼 나에게 우선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먼저 하고 그 외적인 일들은 아웃소싱 업체에 맡겨버리는 것과 같이 나의 손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레버리지를 행하는 방법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우선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어느 무엇보다 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내가 어떤 가치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고민해보고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며, 이로 인해 나의 성장과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레버리지를 위한 ‘VVKIK’ 전략

이처럼 롭 무어는 올바른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 알아야 하며, 나의 목표와 삶의 방향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합니다. 레버리지 전략은 올바른 비전과 방향과 행동 계획을 만들어내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이며, 자신의 우선순위에 따라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나의 올바른 목표와 방향성을 성립하기 위해서 롭 무어는 VVKIK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레버리지 마인드를 지니며 VVKIK 전략을 기반으로 일을 수행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 행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 VVKIK 전략
    • Value(가치)
    • Vision(비전)
    • KRA(Key Result Area, 핵심 결과 영역)
    • IRA(Income Generating Task, 소득 창출 업무)
    •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Value(가치)

롭 무어는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나의 가치를 세우기 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말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본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이 글을 적는 저조차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나에 대해 아는 것은 나를 가치있게 여기며 갑작스런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러 행동을 함에 있어서 통찰력과 명확성, 초점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먼저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종이나 스마트폰에 적어보고 그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해 재배열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어떤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지? 외부의 압박없이 하루종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는지? 등과 같은 질문을 고려하여 답을 해나아가야 합니다.

Vision(비전)

비전은 삶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갈림길에 맞닥뜨리거나 혼란과 좌절,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때 나의 비전이 명확하게 세워져 있다면 우리는 올바른 길을 선택하여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명확한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내 삶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명확한 비전이 없을 때에는 매일 흘러가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지나갈 수 있으며 공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비전과 가치를 지닌 사람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며 인생에 의미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KRA(Key Result Area, 핵심 결과 영역)

롭 무어가 말하는 핵심 결과 영역은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관계를 개발하고 마인드를 설정하며 비즈니스 전략을 짜고 지속적으로 자기 계발을 하는 레버리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정한 나의 우선적인 가치와 비전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점검해야 하며 이렇게 점검해나가는 과정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몰아내고 에너지를 채워주며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내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CEO의 입장이라면 직원들에게 회사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알려주고 어떤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하는지 알려줘야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IRA(Income Generating Task, 소득 창출 업무)

소득창출업무(IGT)란 핵심 결과 영역(KRA)에 부합하는 업무로써 최소한의 낭비와 적절한 시간을 들여 최대한의 소득을 내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가치(Value)에서 우선순위를 정했듯이 소득 창출 업무(IRA)를 함에 있어서도 우선순위를 정하여 처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많은 업무량으로 부담감과 압박감, 혼란이 가중될 때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모든 처리해야 할 업무를 내가 온전히 해결하려 하지 않고 가장 수익률이 높은 업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핵심성과지표(KPI)란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줄여주고 레버리지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성과지표를 설정하여 실시간으로 업무의 방향이 잘못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함으로써 올바르게 레버리지를 하는 것에 기여합니다. 비즈니스를 할 떄 설정했던 목표와 판매 지표 등을 항상 점검하며 핵심 성과 지표를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며, 열심히 일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지난 Posting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의미와 영향 – daisyinthe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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